S-Oil, 호남석유, OCI, 현대제철, 오리온, 고려아연.
위 종목들은 최근 주식시장에서 매우 인기가 높은 종목이다. 그런데 이들 종목들이 이처럼 주식시장에 인기를 끌 수 있는 것은 업황의 개선 뿐만 아니라 직전에 적극적인 설비투자 증설을 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설비투자 시점에선 당장 현금유출과 앞으로 늘어날 감가상각비 부담으로 주가에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설비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시점에서 업황개선이 동반된다면 회사는 전혀 다른 회사로 탈바꿈할 수 있다.
물론 설비투자한 설비가 본격가동되는 시점에서 업황이 악화된다면 실적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는 것도 당연하다. 다만 설비가 이미 가동되는 시점에서 업황을 확인하고 들어가면 되기 때문에 그 리스크는 크지 않다.
최근 OCI와 고려아연을 보면 이런 부분에 대한 고려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얼마전 세미나를 하신 대신증권의 조윤남 리서치 센터장은 내년 CAPEX 효과가 부각할 업체로 KCC와 LS산전을 꼽기도 했다.
따라서 가끔 전자공시의 상세검색(http://dart.fss.or.kr/dsab002/main.do#)으로 들어가서 기간은 과거 1~2년으로 잡고 보고서명에 '신규시설투자등'으로 해서 검색해볼 필요가 있다.
[출처] CAPEX 증설효과는 1~2년뒤 주목해야 한다.작성자 서병수
2011년 4월 21일 목요일
반성
비오는 아침이다!
최근에 여러가지로 마음이 착잡하다.
내가 회사에서 제대로 일을 하고 있는지 반성이 된다.
먼저 시장과 관련해서..
시장은 종합 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기업가치, 심리, 수급 등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함에도 불구하고
기업리포트에 있는 단순 저PER, 저PBR에만 고집하고 고집을 피우고
있다 보니, 그 댓가를 받고 있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앞전에 자동차, LG화학, SK, SK이노베이션 등을 갖고 있었다고
해서 과연 스스로 얼마나 수익을 냈던가?
그 주식을 갖고 있던 손님들이 원망을 하겠는가? 아니면 칭찬을 하겠는가?
실컷 고생하면서 갖고 있다가 일찍 팔고, 다른 주식들을 갖고 또 고생하는 것이
진정으로 고객을 위하는 것인가? 약정도 못하면서, 계좌 수익률이 Wrap이나
펀드 보다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가?
반성이 되는 부분이다.
그리고 영업력에서, 과연 얼마만큼 적극적으로 신규 고객을 발굴했는가?
특히 법인 영업에서는 생각만 하고, 거의 한 것이 없다. 일단 되든 안되든
방문부터 하면서, 얼굴을 먼저 익히는 것이 순서이지 않는가?
과거와 현재를 되돌아 보고, 함 제대로 반성해 보고, 좀 더 나은 직장인으로
다시 태어나 보자..ㅜ.ㅜ
최근에 여러가지로 마음이 착잡하다.
내가 회사에서 제대로 일을 하고 있는지 반성이 된다.
먼저 시장과 관련해서..
시장은 종합 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기업가치, 심리, 수급 등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함에도 불구하고
기업리포트에 있는 단순 저PER, 저PBR에만 고집하고 고집을 피우고
있다 보니, 그 댓가를 받고 있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앞전에 자동차, LG화학, SK, SK이노베이션 등을 갖고 있었다고
해서 과연 스스로 얼마나 수익을 냈던가?
그 주식을 갖고 있던 손님들이 원망을 하겠는가? 아니면 칭찬을 하겠는가?
실컷 고생하면서 갖고 있다가 일찍 팔고, 다른 주식들을 갖고 또 고생하는 것이
진정으로 고객을 위하는 것인가? 약정도 못하면서, 계좌 수익률이 Wrap이나
펀드 보다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가?
반성이 되는 부분이다.
그리고 영업력에서, 과연 얼마만큼 적극적으로 신규 고객을 발굴했는가?
특히 법인 영업에서는 생각만 하고, 거의 한 것이 없다. 일단 되든 안되든
방문부터 하면서, 얼굴을 먼저 익히는 것이 순서이지 않는가?
과거와 현재를 되돌아 보고, 함 제대로 반성해 보고, 좀 더 나은 직장인으로
다시 태어나 보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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