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아침이다!
최근에 여러가지로 마음이 착잡하다.
내가 회사에서 제대로 일을 하고 있는지 반성이 된다.
먼저 시장과 관련해서..
시장은 종합 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기업가치, 심리, 수급 등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함에도 불구하고
기업리포트에 있는 단순 저PER, 저PBR에만 고집하고 고집을 피우고
있다 보니, 그 댓가를 받고 있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앞전에 자동차, LG화학, SK, SK이노베이션 등을 갖고 있었다고
해서 과연 스스로 얼마나 수익을 냈던가?
그 주식을 갖고 있던 손님들이 원망을 하겠는가? 아니면 칭찬을 하겠는가?
실컷 고생하면서 갖고 있다가 일찍 팔고, 다른 주식들을 갖고 또 고생하는 것이
진정으로 고객을 위하는 것인가? 약정도 못하면서, 계좌 수익률이 Wrap이나
펀드 보다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가?
반성이 되는 부분이다.
그리고 영업력에서, 과연 얼마만큼 적극적으로 신규 고객을 발굴했는가?
특히 법인 영업에서는 생각만 하고, 거의 한 것이 없다. 일단 되든 안되든
방문부터 하면서, 얼굴을 먼저 익히는 것이 순서이지 않는가?
과거와 현재를 되돌아 보고, 함 제대로 반성해 보고, 좀 더 나은 직장인으로
다시 태어나 보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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