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호남석유, OCI, 현대제철, 오리온, 고려아연.
위 종목들은 최근 주식시장에서 매우 인기가 높은 종목이다. 그런데 이들 종목들이 이처럼 주식시장에 인기를 끌 수 있는 것은 업황의 개선 뿐만 아니라 직전에 적극적인 설비투자 증설을 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설비투자 시점에선 당장 현금유출과 앞으로 늘어날 감가상각비 부담으로 주가에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설비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시점에서 업황개선이 동반된다면 회사는 전혀 다른 회사로 탈바꿈할 수 있다.
물론 설비투자한 설비가 본격가동되는 시점에서 업황이 악화된다면 실적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는 것도 당연하다. 다만 설비가 이미 가동되는 시점에서 업황을 확인하고 들어가면 되기 때문에 그 리스크는 크지 않다.
최근 OCI와 고려아연을 보면 이런 부분에 대한 고려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얼마전 세미나를 하신 대신증권의 조윤남 리서치 센터장은 내년 CAPEX 효과가 부각할 업체로 KCC와 LS산전을 꼽기도 했다.
따라서 가끔 전자공시의 상세검색(http://dart.fss.or.kr/dsab002/main.do#)으로 들어가서 기간은 과거 1~2년으로 잡고 보고서명에 '신규시설투자등'으로 해서 검색해볼 필요가 있다.
[출처] CAPEX 증설효과는 1~2년뒤 주목해야 한다.작성자 서병수
댓글 없음:
댓글 쓰기